고무나무, 튼튼해서 더 정드는 식물

고무나무

반질반질 윤기 나는 도톰한 잎, 곧게 자라 올라가는 단단한 줄기. 고무나무는 그 듬직한 생김새만큼이나 키우기도 너그러운 식물입니다. 잎 하나하나가 두툼해 존재감이 있어 화분 하나만 놓아도 공간이 채워지는 느낌이 들지요. 무엇보다 웬만한 환경 변화에 크게 흔들리지 않아, 식물을 키우다 한 번쯤 자신감을 잃은 분께도 다시 권하고 싶은 식물이에요. 오늘은 고무나무와 오래 잘 지내는 법을 정리해 볼게요. … Read more

스킨답서스, 처음 식물로 이만한 게 없어요

스킨답서스

식물을 처음 들이려는 분께 무엇을 추천하느냐고 물으면, 많은 사람이 망설임 없이 스킨답서스를 꼽습니다. 하트 모양의 잎이 덩굴처럼 늘어지며 자라는 모습도 예쁘지만, 무엇보다 ‘어지간해서는 잘 죽지 않는다’는 점이 초보에게 큰 위안이 되거든요. 식물을 키우며 자신감을 얻기에 이만한 친구가 없습니다. 오늘은 스킨답서스가 왜 첫 식물로 좋은지, 그리고 어떻게 돌보면 되는지 천천히 풀어볼게요. 왜 초보에게 스킨답서스를 권할까 스킨답서스의 … Read more

처음 몬스테라를 들였다면 — 빛, 물, 그리고 기다림

몬스테라 초보

구멍이 송송 뚫린 큰 잎, 그 사이로 들어오는 빛. 몬스테라는 그 시원한 잎 모양 하나로 많은 사람의 첫 식물이 됩니다. 키우기도 까다롭지 않은 편이라 입문용으로 더없이 좋지요. 그런데 막상 들이고 나면 “잎이 안 갈라져요”, “새 잎이 자꾸 작아져요”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. 사실 이 대부분은 몬스테라가 원래 어떤 곳에서 살던 아이인지만 알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. 오늘은 빛과 … Read more